가장 많이 시도해본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
시장조사전문기관 트렌드모니터는 13세 이상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9%가 식사량 조절(금식, 반식),
86.9%는 운동(헬스, 에어로빅, 요가)으로 체중감량을 시도했다고 답했다며 31일 밝혔다.
리서치전문기업 엠브레인 최인수 대표는 "식사량 조절 및 운동 모두 20대 여성 경험자가 타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며 "조사대상자 중
다이어트 경험자는 20대 남성, 20~40대 여성, 미혼 응답자일수록 다이어트 경험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진 이유로는 건강관리(37.0%), 옷맵시(22.1%)등이 있었는데 40대 이상의 남성은 건강을 위해, 여성의 경우
옷맵시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도해본 다이어트 방법 중에는 운동(50.3%)과 식사감량(38.1%)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남성의 경우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여성의 경우 식사감량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많아 남녀간의 인식차이를 드러냈다.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만족도는 운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낮은 편이었으며 다이어트 부작용으로는 피로함, 어지럼증, 빈혈, 무력감,
소화불량, 변비 등 다양한 증상이 있었다.
하지만 낮은 만족도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를 다시 시도하겠다는 의견은 92.7%로 높게
나타났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